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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 관리자 엠피씨, 솔루션본부 사상최고 규모(60억) 전화시스템 개선사업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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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솔루션본부 사상최고 규모(60억) 전화시스템 개선사업 수주   -      역대 최대 규모 60억 신규계약 수주로 솔루션본부 매출확대 기대 -      전년 솔루션본부 총매출액의 56% 수준 달성   ㈜엠.피.씨(대표 조영광, mpc.co.kr)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화 통신환경을 All-IP(올 인터넷 프로토콜)기반으로 한 약60억원 규모의 전화시스템 개선사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60억원은 전년도 엠피씨의 솔루션부문 총 매출액의 56%에 달하는 금액이다. 회사 관계자는 “벤처기업으로 시작했을 당시만 해도 시스템 구축사업의 매출이 전체매출액의 상당부분을 차지했었다. 컨택센터 운영대행 서비스 사업부문이 비약적인 성장을 하면서 솔루션본부의 매출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진게 사실이다. 엠피씨는 작년부터 양사업본부의 균등한 성장을 위해 솔루션본부의 매출확대 전략을 다각도로 펼쳤고 그 결과 사상 최고 금액인 60억원규모의 신규계약을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주한 개선사업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144개소의 일반교환기 및 전화기를 All-IP기반의 통신환경으로 구축해 나가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또한 기존 운영시스템과의 연동, 지방 고객센터 교환기 업그레이드, UC(통합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기능 개선과 교육 및 기술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공단은 작년 교환기의 노후화로 인한 잦은 장애발생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IP기반 전화시스템 환경 개선사업’을 1차로 진행한 바 있다. 올해 그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음성 통화품질 보장 및 시스템 안정은 물론 UC시스템으로 모든 데이터가 일원화 되어 중앙집중관리 체계가 확립될 예정이다. 대전, 대구에서 발생한 민원 접수건에 관한 정보를 부산, 광주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엠피씨는 내년 1월까지 약 7개월간 앞서 말한 기능을 포함해 All-IP기반 전화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영광 대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All-IP기반의 전화 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효율적인 민원응대 관리체계를 확립하게 되고, 전국 시스템연동으로 중앙집중관리가 원활해 진다. 따라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국민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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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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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