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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 관리자 엠피씨, LH하자상담콜센터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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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LH하자상담콜센터 개소       이번에 엠피씨가 신규수주한 LH하자상담콜센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건설한 임대 및 분양주택, 임대아파트 및 다가구주택에 대한 하자접수 및 상담을 진행하는 센터로 그 동안 지역본부별로 분산돼 있던 하자상담 업무를 일원화해 통합·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개소식을 앞두고 엠피씨 상담사들은 지난 몇 개월간 주택에 공급되는 자재와 상담매뉴얼 등에 관한 교육을 받는 등 상담에 필요한 준비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또한 이혜란 센터장을 비롯한 스탭들이 직접 페인트를 칠하고 벽화를 그려넣는 등 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미화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LH하자상담콜센터를 총괄하는 이혜란 센터장은 “개소를 앞두고 업무교육과 센터 환경미화 등 많은 준비를 했다.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면서 LH 하자상담콜센터 전직원은 먼저 하자가 발생한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하자상담에 있어서는 업계 일류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영광 대표은 “집은 단순 소비재와 달리 고객의 인생과 함께하는 안식처다. 고객의 재산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하자처리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높은만큼 고품질 상담에 주력하겠다. 앞으로 상담지역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가면서 전국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상담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피씨는 지난 1월 한국주택공사의 LH콜센터를 신규수주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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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대수 | 설치위치 | 촬영범위 | 촬영시간 |
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