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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 관리자 우리도 넥타이 부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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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넥타이 부대랍니다. - 상담원 건강 우리가 책임집니다. - 불임으로 고생하던 상담원 임신소식이 가장 뿌듯했다.  
  국내에서 헬스키퍼로 정규직 채용 1호의 주인공들은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정말 재밌고 즐거운 한해를 보냈다고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오세건씨는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아침에 양복입고 넥타이를 매고 출근해 저녁에 퇴근하는 규칙적인 생활로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도 많아진 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녹내장을 앓고있는 윤종길씨는 밤에 일을 하면 그나마 약한 시력이 돌아오는데 1주일 이상 걸린다고 한다. “엠피씨에 입사하고 나서는 정시 퇴근해 10시면 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10시전에는 잠들어야 미약하게라도 남은 시력을 보호할수 있다는 의사의 조언에도 예전에는 어쩔수 없이 밤에 일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안정된 직장생활로 소속감도 느끼고 여유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1년동안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사람은 바로 류청씨다. 큰 체격의 류씨는 입사 1년만에 20kg을 감량해 사내에 화재의 인물로 떠올랐다. “엠피씨 직원의 건강을 책임지는 헬스키퍼가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했고 운동을 좋아하는 동료에게 자극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었다. 지금도 운동으로 관리를 계속하고 있는데 요즘은 뛰는것 부터가 예전과 다르다며 비만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헬스키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표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신대순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결혼 3년차로 불임으로 고생하던 상담원이 있었다. 배가 차가운 분이었는데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혈자리 마사지와 침술치료를 겸해주고 몇가지 조언을 해줬다. 얼마 후에 그 분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뿌듯했다. 그럴때는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업무특성상 상담원들의 스트레스 강도는 높은 편이다. 간혹 상습적인 장난전화나 욕설을 퍼붓는 고객을 만나면 더욱 그렇다. 때문에 어깨결림,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직원이 많다.   엠피씨는 상담원의 피로회복과 복지향상을 위한 취지로 헬스키퍼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2006년 말 6개월 시험고용기간을 거처 직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생산성 향상효과에 힘입어 2007년 3월 시각장애인 6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이들은 현재 엠피씨가 운영대행하는 KTF, KT, 건강보험공단 컨택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헬스키퍼 제도는 엠피씨의 또 다른 좋은 사내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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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대수 | 설치위치 | 촬영범위 | 촬영시간 |
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