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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 관리자 엠피씨, 작년 연결 매출 1,245억원, 당기순이익 38.7억원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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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작년 연결 매출 1,245억원, 당기순이익 38.7억원 기록   -      매출액 전년대비 12.5% 증가한 1,245억원 -      영업이익 전년대비 166.7% 증가한 20억원 -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51.9% 증가한 38.7억원   컨택센터 기반의 CRM 전문기업 ㈜엠피씨(대표 조영광, mpc.co.kr)는 작년 연간 연결 매출액이 전년대비 12.5% 증가한 1,245억원을 기록하면서 재무구조 건실화를 실현했다.   컨택센터 업계 대표기업 엠피씨는 22일 기존 주력사업인 컨택센터 사업의 실적개선과 자회사 한울정보기술의 실적향상에 힘입어 201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245억원을 달성했고,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66.7% 증가한 20억원, 151.9% 증가한 3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자회사의 영향을 받으면서 연결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개별기준보다 증가한 모습이다.   엠피씨는 “작년에 신규로 시작한 보험아웃바운드 사업을 위한 초기투자금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개별실적보다 소폭 줄어드는 영향을 받았지만 올해 사업이 안정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자회사 한울정보기술의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등의 효과가 더해져 증가했다.   조영광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2010년의 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흑자전환을 위해 내실경영을다지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한 결과 1년만에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엠피씨의 재무적 이슈는 완전히 해소됐다”며 “작년영업을 통해 기확보된 매출과 더불어 현재 진행중인 신규수주건들만으로도 올해 작년보다 나은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공공 및 금융 IT시장에 약 1조원에 달하는 예산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 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엠피씨 솔루션 본부의 영업활동도 매우 활발하다. 컨택센터 운영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솔루션 매출의 향상이 기대되면서 또 한번의 매출성장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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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대수 | 설치위치 | 촬영범위 | 촬영시간 |
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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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