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플러스의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11-04 | 관리자 엠피씨, 자회사 엠피씨파트너스-파라다이스CH World Club Dome Korea 2017 협력 MOU체결 |
|
㈜엠.피.씨(대표 조성완)의 자회사인 ㈜MPC Partners(대표 안양규)는 “World Club Dome Korea 2017” (이하 “WCDK 201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파라다이스 그룹의 자회사인 파라다이스씨에이치(이하 “PCH”)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독일 빅시티비츠(BigCityBeats)사의 “World Club Dome” 아시아 독점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MPC Partners는 오는 2017년 9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되는 EDM 페스티벌 WCDK 2017의 개최 준비에 대한 협업을 주된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성공적인 페스티벌 개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PCH는 2017년 4월에 개관 예정인 파라다이스시티 영종도 복합리조트 내 EDM 관련 및 크리에이티브 영역의 엔터테인먼트를 담당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의 자회사이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업은 ▷WCD의 시설 프로덕션 및 운영에 필요한 기획, 자문 ▷WCD와 연계한 파라다이스그룹 차원의 연계 및 협력방안에 대한 PCH의 업무지원 ▷WCD 해외 진출 관련 중국, 일본 등 파라다이스그룹과 PCH의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사업 ▷WCD 사전 홍보 행사 또는 사후 공식 행사에 대한 PCH의 자문 및 지원 등에 대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WCD” 페스티벌은 독일 빅시티비츠(BigCityBeats)사가 2013년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현재 2016년 6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되었다. “The Biggest Club in the World(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이라는 슬로건으로 메인 행사장 전체를 클럽으로 만들어 아티스트가 아닌 행사의 참가자가 주인공이 되어 행사를 즐기게 된다는 점에서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색적인 것은 보잉 747 Club Jet 전용비행기, Club Train 전용기차, 헬리콥터를 동원한 WCD 전용 교통수단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럽 전역에서 참가자들을 불러모으는 것은 WCD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지방에서 전세 KTX를 타고 인천으로 와서 관람할 수 있는 “전세 Train”과 해외 참가자용 “전세 비행기”와 “전세 Cruise” 등도 준비할 예정이며,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 지역에서 많은 해외 관람객들이 올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에 대해 MPC Partners 안양규 대표는 “파라다이스그룹에서 2017년 오픈 예정인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와 당사의 WCDK 2017행사의 인천 개최는 호텔, 클럽 등 다양한 부분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PCH가 가지고 있는 EDM 관련 사업의 노하우 및 해외 네트워크는 WCDK가 사업을 확장하는데도 서로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라고 밝혔다.   WCDK 행사는 아직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해외 유명 여행사와 관람객들로부터 문의가 오는 등 기존 국내 참가자 위주의 행사들과는 차별화된 해외 관광객유치를 통한 신규 매출 확대 등의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이전글 | 엠피씨 1년만에 흑자전환 성공···지난해 영업이익 12억 |
다음글 | 엠피씨, 4500여명 정규직 채용… 차별화된 서비스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 |
개인정보취급방침
개인정보처리방침
내부정보 관리규정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 · 관리방침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 현황 | |||
설치대수 | 설치위치 | 촬영범위 | 촬영시간 |
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